티스토리 뷰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왕기춘이 유도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뛰어난 실력과 훤칠한 외모, 재치 넘치는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왕기춘의 유도 대표팀 은퇴 소식에 깜짝 놀랐어요.

 


6월 24일 왕기춘이 2016년 리우올림픽 선발전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결심했고 이제 생활체육 지도자의 길을 걷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록 유도 대표팀은 은퇴하지만 선수생활을 지속할 수 있다는 여지도 살짝 남겨두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왕기춘 인스타그램, 이하동일>


왕기춘은 지난 5월 열린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최종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81kg급 패자부활전에서 이희중에게 절반으로 패해 리우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했습니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성적을 거뒸고 유도관계자들도 선발전에서 결승까지 무난히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었기에 꽤나 충격적인 결과였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당시 늑골부상을 입고도 악착같이 노력해 은메달을 따낸 멋진 모습이 아직 선한데 저도 많이 아쉽네요.
하지만 언제나 기운넘치고 의욕 넘치는 왕기춘선수이니 새로운 시작도 잘해낼거라 믿고 응원합니다.

 

 

▶왕기춘 인스타그램
위에 왕기춘님 인스타그램에서 최근 근황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보니,유도관을 오픈하신 것 같더라구요. 왕기춘 선수가 운영하는 유도관이라니 완전 신뢰가 가네요ㅋ
대구 수성구에 사시는 분들, 왕기춘 유도관 가시면 왕기춘 선수의 지도를 직접 받으실수도 있다고 하네요.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의 지도이니 유도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